봄이 오려고 하는지 요즘 갑자기 날씨가 무더워진거 같아서 시원한 메뉴를 먹으러 카페에 왔어요 오늘은 유자 블랙티 프라페를 마셨어요!! * 유자블랙티프라페 (5,800원) 공홈에 나와있던 사진도 예쁘고 제가 좋아하는 홍차와 유자가 같이 들어가길래 궁금해서 마셔봤어요ㅎ 마시기 전에 한컷ㅎㅎ 블랙티 베이스와 유자 얼음을 마시기 전에 잘 섞은 다음 마셨는데 유자만 있었다면 좀 더 단맛이 강하고 흔한 맛이였을텐데 블랙티 베이스와 같이 마셔서 그런지 덜 단데도 맛있었고 다른 곳에서 마셔보지 못한 새로운 맛이였어요!!! 홍차의 씁쓰름한 맛과 달달한 유자의 궁합을 매우 잘 맞춰준 메뉴였습니다ㅋㅋㅋ 저는 단 메뉴를 좋아하지 않아서 초코메뉴들은 선호하지 않는편인데 그런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👍👍👍
카테고리 없음
2019. 3. 9. 18:02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케익과함께
- 블렌디드
- 후르츠피치
- 티바나
- 딸기
- 버블티
- 여름준비
- 가벼운
- 썸머
- 흑당
- 시즌메뉴
- 치즈크림
- 초코
- 기본메뉴
- 파스쿠찌
- 스타벅스
- BT21
- 투썸플레이스
- 엔젤리너스
- 봄 시즌
- 에이드
- 커피
- 커피와 함께
- 투썸
- 바딜
- 할리스
- 콜드브루
- 프라푸치노
- 상큼한
- 티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
글 보관함